DFL회장 라인하르트 뢰벨은 이번 토요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가 아니라 묀헨 글라트바흐의 홈구장으로 갈 것이다. 6년간 그는 뮌헨에 손으로 트로피를 건네주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 추가내용
돌문이 우승할 “단 두가지”의 경우
1. 바이언이 팡풋에게 홈에서 지고, 묀헨 원정에서 돌문이 이긴다.
2. 바이언과 돌문이 비기고 돌문이 바이언보다 득실차가 17골이 나도록 골을 넣고 이겨야 한다.
참고로 진품 트로피는 뮌헨으로, 가품은 글라트바흐로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