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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4 03:07
"살려달라" 소리쳐도 가해 선박은 45분간 갈 길 갔다
 글쓴이 : 강성진
조회 : 626  

"살려달라" 소리쳐도 가해 선박은 45분간 갈 길 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29일(현지시간) 한국인 33명 이 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왼쪽)가 침몰 했다. 큰 사진은 허블레아니호가 바이킹 시긴호(오른쪽)에 들이받혀 침몰하기 직전의 장면 . 작은 사진은 추돌 바로 전 장면 . 이후 시긴호는 45분간 더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헝가리 경찰청 유튜브 캡처]

제가 봐도 화가 치미는데
강경화 장관이 화를 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