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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sked about a potential timeline for Kyrie Irving’s return, Nets coach Steve Nash says he doesn’t have one to offer. Nash has been consistent in his answers to questions about Irving this weekend, saying it’s a private matter and declining to comment much further on Irving.
Ian Begley
@IanBegley
Steve Nash says Kyrie Irving remains on personal leave and all communication between Irving and the organization will remain private. “I’m not going to go into any of the talks with Ky,” Nash says.
잠재적인 타임리인도 없다고
연봉이 400억 가까이 되는걸로 아는데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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