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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20 01:42
서울 여자·남자 vs 경상도 여자·남자
 글쓴이 : bdlnyx
조회 : 9  

서울 여자 · 남자  vs  경상도 여자 · 남자

 

* 서울 여자 : 자기야 나 팔베개해도 돼

 

서울 남자 : 그럼 .

 

경상도 여자 : 보소 내 팔베개해도 됩니꺼

 

경상도 남자 : 퍼뜩 디비 자라 고마 !

 

* 서울 여자 : 자기 나 잡아 봐라 .

 

서울 남자 : 알았어 .

 

경상도 여자 : 보소 내 좀 잡아 보소 .

 

경상도 남자 : 니 잡으마 콱 지기삔다 .

 

* 서울 여자 : 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울 남자 : 그러엄 .

 

경상도 여자 :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도 남자 :   니 때 많나

 

* 서울 여자 : 자기 저 달이 참 밝지

 

서울 남자 :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경상도 여자 :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도 남자 : 대글빡 치아 봐라 달 쫌 보자 .

 

* 서울 여자 : 자기 저 별이 더 예뻐 내가 더 예뻐

 

서울 남자 : 자기가 더 예쁘지 .

 

경상도 여자 :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 남자 :   저 별이 니한테 머라카드나

 

* 서울 여자 :( 목욕 후 향수를 뿌리고 나서 자기야 나한테서 무슨 냄새 안 나요

 

서울 남자 :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군 .

 

경상도 여자 : 보소 내한테서 무슨 냄새 안 나는교

 

경상도 남자 :   니 방귀 뀌었나

 

서울 여자 :(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자기 뭐 잊은 거 없어

 

서울 남자 : 뽀뽀를 안 했네 !

 

경상도 여자 : 보소 뭐 잊은 거 엄능교

 

경상도 남자 : 있다 용돈 도 .

칼은 다른 남성의 지문이 나왔는데

이런 글이 나오다니.” 엘라가 말했다. “그런데

그리고 산후조리원 비용을 50%나 7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제도에 10년간 보험료를 내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은 그 돈을 내지 않습니다. 나군

미인이라서 기억하는 것이지.’ 황태자 이 씨는 이렇게 생각했다. 황태자 이 씨는 미인이 매우 많은데

용돈을 주지 않아서 월세를 구하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인공지능로봇을 소비문화로 자리 잡게 하여서

현실 속 변호사와 판사가 판결문을 쓴 것이라서 현실 재판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판결문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현실 재판에서도 똑같이 참고를 하게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가지고 가서 다시 현실 속 재심 재판을 해보세요. 그러면 친엄마가 무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최동후 변호사님. 꼭 현실 재판에서 승소 판결 받아서 엄마와 함께 살겠습니다.” 이사벨라가 말했다. 이사벨라는 타임머신 재판이 끝나자 판결문을 가지고 바로 현실 재판에 재심을 청구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났다. 현실 재판에서 곧바로 판결문이 왔다. 타임머신 재판을 완전히 참고해 버린 것이다. 이사벨라의 친엄마 엘리스 스미스 씨는 무죄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친권 양육권을 가져가게 되었고

다른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아마 그 언니는 대학생들이 30만 원은 가지고 다니는 줄 아나 보지? 5만 원도 대학생에게는 큰돈이고

겨우 2주 전이라서 안 될 것 같아.” 언니가 말했다. “아

여자들 힘으로는 어렵다 하면 로봇 보조가 와서 도와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간호조무사는 인공지능로봇이 대신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지 않으면 솔직히 로봇이 대체가능해지는 상황이고